[창업형 인간되기] 05

Chapter 9. 창업형 인간 되기 1부를 마치며

[9-1] 작용 반작용의 원리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 - 어떤 작용을 했을 때는 항상 그 적용에 따른 반작용이 발생할 것이다라는 물리적 원리, 어떻게 보면 절대 깨질 수 없는 물리법칙 중 하나.
반대로 아무런 작용을 하지 않는다면 그에 대한 반작용도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이 모든 강의를 머릿속에만 담아놓는다면 아무런 반작용도 작용하지 않을 것이다
아무런 성과도 나오지 않을 것이고 결과도 얻기 어려울 것이다.

 

창업형인간이 되고 싶다면 이 세상에 어떤 물리적 작용을 계속 가해야만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나중에 성과나 결과로써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

이 반작용들이 하나하나 쌓여서 나의 세상을 바꿔나갈 것이다.

 

현재 내 모습에 내 위치에 내 소득에 만족하지 못하다는 것은 그냥 지금까지 물 흐르듯이 살아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 세상에 별다른 작용을 가하지 않고 살았다.

 

1년 뒤의 나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하고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한다.

[9-2] 세탁기의 가격을 높이는 방법

세탁기의 가격이 시장에 판매가 200만 원으로 책정되어있고 회사에서는 이 세탁기 하나 팔아서 400만 원을 벌고 싶어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소비자가 200만 원으로 생각하고 있는 이 세탁기를 어떻게 하면 400만 원의 가치로 높일 수 있나?

 

대부분 세탁기의 원자제값을 낮 추워서 수익을 늘리려는 생각을 한다.

 

가격이 정해져 있는 세탁기의 가격을 높이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 기능개선 - 물세탁기능에 타이머 건조 기능을 넣는다 더 좋은 기능을 갖는다. 
꽤나 투자가 필요하다. 연구개발비용 등
+ 브랜딩 - 세탁기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이 브랜드가 생각나는 것 이게 브랜딩이다.
사람들은 이름 없는 세탁기를 사는 것보다 광고에서나 어디서나 들어본 적이 있는 브랜드 있는 세탁기를 사길 원한다. 

 

브랜딩 된 세탁기를 더 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리스크가 덜하기 때문이다 – 제품에 대한 신뢰

고장 나면 어떡하지? 적어도 하자는 없겠지 라는 믿음

월소득이 200인데 1000만 원까지 올리고 싶어요!
+ 기능개선 - 나의 역량 발전 여러 가지 스킬 기술을 늘려나가라 고도화시켜라
연구개발비용 투자발생 하듯이 내 기능 개선을 위해서도 비용이 들어간다
+ 브랜딩 - 누구나 알만한 사람이 되어라. 이 업계에서 유명한 사람이고 이 업계에서 실력 있는 사람이 되어라. 

티끌 모으는 습관을 버려라! 월 10만 원 저축하는 금액으로 나에게 투자하라!

앞으로는 최소한 나에게 투자하는 것들 나의 기능 개선과 브랜딩을 위해서 투자하는 건 절대 아끼지 말라. 

망설임 없이 비용 투자하고 시간 투자하고 노력하여 계속하여 나에게 탑재되어 있는 기능을 늘리고 브랜딩도 하고 사람들이 나라는 사람을 알만 하게 만드는 작업을 꾸준히 해나가라

 

[9-3] 고통과 성취의 복리 법칙

 

  앞으로 고통의 경험을 많이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 고통들을 이겨내고 성장해 나가야 한다.

 

오늘 의지와 열정이 생기더라도 내일이나 내일 모래가 되면 그 의지와 열정이 사라지고 하기 귀찮아지고 그냥 쉬고 싶고 그런 나태한 마음이 계속 찾아온다.

의지가 생긴 첫날에 나태 해질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버린다.

환경해 의해 계속 진행하게 됐을 때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고통을 뚫고 성취를 해냈을 때 엄청나게 많은 스킬들이 업이 될 것이다.경험적 스킬적 많은 부분에서 성취를 해냈을 때 성장이 있을 것이다.

 

성취로 인한 성장은 복리로 작용한다
이 성취에는 이 상황들이 계속해서 작용하여 스노볼이 굴러간다.

이 성장한 역량은 한번 딱 그날 그때 사용되고 마는 것이 아니라 계속 활용될 것이다.

다음성취를 해내는데 기여할 수 있고 또 다음 어떤 성과를 내는데 결괏값,돈을 버는데 기여한다

나의 성장에 계속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고통은 성취감으로 인해서 그냥 다 사라져 버린다.

그 고통이 일주일 뒤에 한 달 뒤에 생각하니까 도 다시 고통스럽고 이런 경우는 많이 없다.

 

내가 성취를 얻고 싶으면 일시적인 고통은 감수해야 한다.

나의 성취를 위해서 잠깐의 고통을 등가 교환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지금의 스트레스와 고통은 충분히 나중에 보상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로 인생이

설계되어있다.

 

나의 성취를 위해서 잠깐의 고통을 등가 교환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9-4] 100명 중 99명이 부정한다면
창업형 인간이 되기 위해선
1 내 정체성을 변화시켜라 - 나의 주관을 만들고 어떤 사회적 이슈나 내가 고민하는 것들에 대해서 글로 정리하고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는 작업 하여 결론의 총합이 나의 정체성이 되게 한다.
2 세계관이라는 걸 변화시키기 위해선 환경이 중요하다

수천 명의 강의자 – 이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사례를 접하고 있다

정체성에 대한 노력 – 블로깅 글쓰기 등의 고도화하는 많은 액션이 있다

환경이 등한시되는 경우가 많다 내 주위 100명 중 99명이 진취적이고 창업활동을 하는 사람들로 만드는 일

 

환경의 중요성

나도 어릴 땐 꿈이 있고 그랬는데 왜 이렇게 됐지?저 사람들 보면 나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이것이 일시적인 세계관의 확장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나 이런 것들을 보면서 나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라며 저들의 관점과 시야를 잠깐 빌려와서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잠깐 할 수 있다.

하지만 주위에 100명 중 99명이 나를 실패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면 그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Ex. 군대로 도피

군대에서 매일 같이 잠도 안 자고 서고 가서 일기 쓰고 책 읽고 사업계획서 쓰는 행동

군대에서는 100명 중 99명이 나를 진취적이고 뭘 해도 해낼 사람으로 보는 시선으로 변화하였다.

모두 응원해 주고 누군가를 이끌고 같이 도전하는 행동을 함

1년 10개월의

하지만 다시 집으로 돌아왔을 땐 2년의 정체성 변화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2-3개월 만에 다시 이전의 내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나는 창업을 하고 싶다.창업은 해서 되더라도 너무 위험하고 네가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냥 평범한 거 해서 직장 생활하면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삶을 살 거다.

 

그러고 보니 내가 그 정도 역량이 있는 사람은 아닌 거 같은데? 그 정도의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독립을 결심하고 나와서 자취생활을 시작했다.

독립하여 자취하면서 주변에 다시 100명 중 99명을 창업하는 사람들로 채워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모두 창업이 된다고 한다. 창업하면 성공할 수 있다.똑같은 꿈을 꾸고 가네? 나라고 못할게 뭐 있어?라는 마음 가짐이 생긴다.

 

스스로 아무리 정체성을 갈고닦고 주관을 만들고 변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더라도

환경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절대 변화할 수 없다.

 

정체성의 변화와 환경의 변화가 병렬적으로 이루어져야만 변화할 수 있다.

 

 

정체성의 변화와 환경의 변화가 병렬적으로 이루어져야만 변화할 수 있다.

100명 중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려고 하는 사람들로 채워 나가야 한다.

[9-5] 창업형 인간 데일리 체크리스트 5가지
1. 나는 세상에 오늘 한번 이상 작용을 가했는가? 행동과 실천을 했는가?
2. 나는 내일의 나에게 새로운 퀘스트를 정확하게 부여했는가?
3. 리스크 열등감으로 인해 방어시스템이 작용하지 않았는가?
4. 성장에 필요한 스트레스를 받도록 환경설계를 잘했는가? 
5. 세상을 두고 계속된 실험을 하고 있는가? 

 

방어시스템– 자기 합리화하는 것이 방어시스템에 의한 것인가?열등감을 피하고 싶어서?리스크, 스트레스를 피하고 싶어서는 아닐까?라는 염두를 항상 하고 있어야 한다.

 

계속하여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가설을 세우고 거기에 대해서 검증을 하고 세상을 두고 실험하는 것을 재미있게 여기게 될 것이다.

[9-6] 경제적 자유를 얻은 후 결국 불행해지는 이유
내 배경과 환경에 관계없이 나와 정을 나누던 사람들이 사라지고 
나중에는 나의 환경과 배경을 보고 만나게 되는 사람들만 만나게 되다 보면 회의감과 외로움을 느끼게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돈 버니까 사람이 변했네? 성공하더니 우리랑 이제 안 놀려고 하네?"

 

Ex. 시간 되면 맨날 만나서 놀던 동네친구 관심사도 상황도 비슷하고 성장속도도 비슷했다.

살아가는 세계가 다르다 보니 공통 관심사가 다르고 소통도 힘들어지며 공유 안 하게 되었다.

그 후론 만나면 과거의 이야기에만 머무르게 되었다.우리 그때 그랬지." 결국 대화의 소재가 끝이나 버리고 할 이야기가 없어진다. 어느 날 친구와 여행을 함께 가게 되었다. 나는 돈에대해 고려하지 않게 된 상황에 여행을 행복하게 최대한 즐기자였지만 친구는 이 여행을 어떻게 하면 최대한 저렴하게 여행을 갔다 올 수 있을까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최대한 즐겁게 얘기하고 같이 시간 보내고 즐길 수 있을까 보다는 금전적, 비용적인 부분 이동수단, 식사, 체험 등이 모두 고려대상이었고 그러다 보니 서로에게 불편한 상황들이 생겼다.

소득이 달라지고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달라지다 보니 서로 초점을 맞추는 것도 달라지고 서로의 관심사도 완전히 달라졌다.

 

주변인과도 이세계관을 함께 확장하고 어느 정도 소득 수준을 올릴 수 있게끔 계속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내 주변인들의 행복을 위해서 라기보단 궁극적으로는 나의 행복을 위해서라는 얘기다.

내가 정말 아끼는 주변인들과 내가 계속해서 함께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고 내가 먼저 그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같이 함께 세계관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와 소득을 늘려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간다면 결국 그것은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한 일이다.

 

창업 수단 중의 하나이지 목적이 될 순 없다.

나중의 행복을 위해서 지금의 행복을 포기한다 는 아니다

지금 일을 하는 지금도 행복해야 한다.

행복한 업.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업으로 사업화를 시도하여야 한다.

경제적 자유라는 것은 궁극적으로 우리가 행복한 순간을 채울 수 있게 해 주고 불행한 순간을 줄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