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형 인간되기] 03

Chapter 6. 확률 높은 가설을 세우는 방법

[6-1] 패스트 팔로워 전략

초기창업자들에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략

+퍼스트 무버 First Mover - 시장의 선두주자 (기존에 없던 제품이나 서비스를 내놓고 시장을 키워가고 있는 회사)

+패스트 팔로워 Fast Follower - 이런 패스트 팔로워를 빠르게 벤치마킹해서 따라가는 회사들

 

모방으로부터 배우고 성장한다

 

 

처음부터 너무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것을 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기존에 없는 아이템, 아이디어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기존에 있는 아이템, 아이디어를 빠르게 벤치마킹해서 따라갈 수 있는 전략을 구상하는 게 초기창업자에게 좋은 전략이다.

처음 시작하는 창업과 실험은 무조건 따라 할 수 있는 모방할 수 있는 하나의 선 사례, 회사 이런것들을 선정을 하고 시작하는 게 굉장히 좋다.

 

첫번째. 어짜피 시장에 100% 독점이라는 것은 존재하기 어렵다.

두번째. 벤치마킹을 해서 모방을 하되 어느 정도의 차별화 전략은 분명히 필요하다

>  벤치마킹한 회사가 이미 많은 자본력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기술적 콘텐츠적으로 차별화를 둔다고 해도 빠르게 카피될 수 있고 경쟁력을 가지기에는 무리가 있다.

>  내가 벤치마킹한 회사의 타겟 고객을 세분화하라. 타겟을 좁히고 기존회사보다 높은 퀄리티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서. 특정 하나의 segment 고객을 유입시키게 되면 조금씩 타깃 고객을 넓혀가면 된다.

>  클래스101 – 취미, 커리어, 공예 다양한 분야의 강의

>  라이프해킹스쿨 – 경제적 자유, 창업 강의 제공 + 미래자산예측 MBTI, 머니위클리, 같은 우리 타깃 고객에게 더 포커스 되어 더 좋은 퀄리티의 서비스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패스트 팔로워 전략 좋은 예시

고방 – 고시원 중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회사(직방, 다방 같은 app)

 

 

[6-2] 누구나 판매할 수 있는 한 가지

재능과 지식

ex. 컨설팅, 대행사, 외주, 강사, 누군가에게 진로를 컨설팅, 유학 가는 방법을 컨설팅, 취업 컨설팅, 마케팅 대행사, 개방 대행사, 프리랜서 개발자, 프리랜서 강사

 

장점

첫 번째. 리스크 0 - 미리 팔아보기가 가능 & 재능을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다 (크몽, 숨고, 탈잉, Class101)

 

두 번째. 내 재능과 지식으로 창업을 하면 내 재능과 지식을 고도화시키는 과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처음 외주를 하고 처음 교육할 때만 해도 완성도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었다.

단가도 낮게 부르고 실력이 좋지 않다 보니 불만족하는 분에겐 100%환불정책을 진행했다.

수익화의 효율이 높지 않았다. 계속 외주를 하면서 경험이 쌓이고 실력이 좋아지게 되었다.

 

돈을 벌면서 역량을 키운다.

알바를 하더라도 내가 키우려는 핵심역량에 관련된 알바를 하라.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
내 역량을 선정하고 그 역량을 키우는 일 

 

 

세 번째.

재능과 지식도 콘텐츠화하여 온라인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한번 만들어 놓으면 자동수익이 들어오고 수익을 극대화시킬 수 도 있다

 

 

네 번째,

언제든지 내 재능과 지식을 팔아서 수익화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김                                                                           

모든 사업이 망해 내 재능과 지식만으로도 월 1000만 원 수익은 벌 수 있다.

 

[6-3] 정체성 기반으로 가설을 세우는 방법

정체성 이란 내가 살면서 내리는 논리적 결론의 총합이다.

(내가 어떤 것에 가장 행복한 사람인지에 대한 리스트업 & 내가 남들보다 어떤 강점이 있는지에 대한 리스트업)

 

일을 하면서 인생의 절반 이상을 소비한다.

내 정체성과 행복가치를 기반으로 두고 일을 찾아야 한다.

 

내 행복가치와 일치하는 업을 찾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정체성 기반으로서 가설을 세우는 방법은 총 3가지를 일치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1. 내가 생각하는 행복가치
2. 내가 조금이라도 잘하는 강점
3. 소비자의 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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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치와 일치하는 업 찾기

 

3가지가 일치된 예

1.     누군가를 가르칠 때 행복함

2.     코딩역량

3.     코딩이 공교육에 도입됨

4.     코딩교육사업을 시작

                                                                                                              

현재 하고 있는 사업이 교육 사업이 많이 있다.

내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6-4] Bottom-Up, Top-Down 방식의 가설 추출 방법

+ Bottom-Up 방식 - 일상에서 문제점을 발견

불편함과 문제점이 가설 세우기의 시작.

작은 문제점으로부터 시작하여 큰 시장을 파악하는 과정

불편함과 문제점을 인지하였으면 이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는 시장이 있는 지를 파악 해야 함.

시장파악 후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가설을 세우면 된다.

Ex. 한강용품대여사업 – 문제점을 인지 (Bottom-Up 방식의 가설 추출)

일상 속에서 문제점을 마주했을 때 바로 폰에다 메모하는 습관 – 이 메모를 기반으로 가설 세우기

 

+ Top-Down방식 -트렌드를 먼저 파악 (시장의 트렌드를 읽는 눈을 가지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시장을 베이스로 문제점을 발견 – 설루션을 찾아가는 가설

큰 시장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문제점을 좁혀나가는 방식

 

(코로나로 인해)

Ex. 대학교에서도 온라인 교육을 시작, 영상업체들도 엄청나게 생겨나기 시작했다

온라인 교육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할 것을 파악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점들이 있는지에 대해 탐색해 보는 것이 Top-Down방식의 가설 수립 방식이다.

 

사회적 이슈, 경제적 이유들이 있을 때, 시장에서 어떤 급격한 변화들이 발생할 때 시장에서는 틈새가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문제점들이 발견되고 이 문제점들을 해결해야 하는 틈새들이 만들어진다.

 

시장으로부터 틈새시장을 찾아내고 그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가설을 세우는 게 바로 Top-Down방식이다.

Ex. 라이프해킹스쿨 – 온라인 교육시장이 커질 거라는 가설로 기획 (Top-Down방식의 가설추출)

온라인 교육시장 중에 경제적 자유라는 목적성을 달성하기 위한 교육에 좀 더 포커스를 둔 것 또한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

 

더 많은 가설들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첫째. 일상에서의 문제를 계속해서 적는 습관
둘째. 트렌드에 대해 계속 따라가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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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소설 작가 되기,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창업을 시작하고 회사를 성장시키는 것까지 얼마나 개연성 있는 시나리오를 작성할 수 있느냐가 사업의 성패를 가른다

기승전결의 스토리가 필요하다

창업에는 단계별 전략이 필요하고 단계별 전략에는 하나하나 개연성 있는 시나리오가 필요하다.

그 단계별 시나리오를 통해서 회사를 한 번씩 한번씩 성장시키면서 나아갈 수 있는 큰 소설을 써야 한다.

 

Ex. 아만다 App - 소셜 데이팅 앱 소개팅앱 Top5

남자와 여자를 양 사이드에서 이어 줄 수 있는 플랫폼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것

남자, 여자를 이어주는 역할을 할 때 남자와 여자를 한 번에 서비스로 유입시키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

스토리텔링 1

초기유입전략 – 오프라인사교모임

아만다 앱 이전에 오프라인 사교모임을 만들었다. – 오프라인에서 남자와 여자를 매칭해 주는 일을 어느 정도하고 있었다.초기유저를 유입시키는 전략 중하나.

스토리텔링 2

유저를 확장하는 전략 – 얼굴에 평점을 매 긴다.ㄴ

이성 간에 서로가 사진을 올리고 그 얼굴을 평가에서 평점을 매기고 평점에 어느 정도 점수를 넘어야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는 구조 – 엄청난 바이럴

얼굴평가기능 – 여자를 만나기 위해 가입이 아니라 내 얼굴 사진을 올려서 어느 정도의 점수가 나오는 게 가장 큰 이유였다. – 친구들 사이에서 ‘너도 해봐’,너 몇 점 나오는지 보자’ 이런식으로 바이럴이 일어났다.

 

Ex. 에브리타임 app - 대학교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1등

모두가 실패한 대학생 커뮤니티 앱을 어떻게 성공했을까?

스토리텔링 1

시간표앱으로 시작 – 대학교 시간표 수업을 짤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앱이 학생들 사이에서 많이 퍼지게 됨.대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UI/UX를 만들었다. 깔끔하고 고도화된 기능들을 많이 추가해 놨다.만 다운로드가 됐을 때 커뮤니티 기능을 붙이기 시작.

커뮤니티앱이라는 목적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커뮤니티 앱으로 시작하지 않을게 가장 큰 성공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커뮤니티앱의 목적은 많은 대학생들을 이 앱에 묶어두는 게 목표였다

묶어둘 수 있는 미끼 기능을 활용하여 대학생들을 유입시키고 많은 유입이 일어났을 때 커뮤니티를 활성화를 만들어낸다.

 

Ex. 리멤버 app – 명함기록해서 명함을 자동으로 기록해 주는 애플리케이션 – 최근 구인구직 플랫폼을 만들었다

처음엔 명함기록 기능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앱을 설치하여 사용하게 됨.구직을 할 수 있는 사람들도 많이 설치를 하고 인사담당자들도 설치를 많이 함. 다운로드가 50-60만 되었을 때 구인구직 플랫폼을 론칭함

 

Ex. 노량진쿠폰 App

단계별로 알맞은 사업전략이 필요 – 이 사업전략은 하나의 시나리오라고 해석할 수 있다

노량진쿠폰 앱을 통해 학생들을 유입 & 점주들을 유입 – 목적: 노량진 커뮤니티

한강용품대여(용품대여만으로는 사업을 확장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음)  - 한강에서의 놀이문화 플랫폼이 되어야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었다.

라이프해킹스쿨 – 대학교를 대체할 수 있는 교육기관을 만든다는 목적 나중에는 오프라인 교육기관을 만들어서 기수별로 많은 사람을 양성하고 창업을 할 수 있는 교육들을 제공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창업에는 단계별 전략이 필요하고 단계별 전략에는 하나하나 개연성 있는 시나리오가 필요하다.
그 단계별 시나리오를 통해서 회사를 한 번씩 한번씩 성장시키면서 나아갈 수 있는 큰 소설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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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7. 리스크 없이 실행하는 방법 : 미리 팔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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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Minimum Viable Product)

[7-1] 최소 자원으로 MVP 만드는 방법

최소자원으로 MVP 만드는 법을 알아야 한다.

랜딩페이지,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내가 세운 가설을 검증할 수 있는 핵심기능
하나의 핵심 기능만을 담은 최소 기능의 제품을 만들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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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1페이지 랜딩페이지 – 예약기능 하나만

현재 -   로그인 기능, 포인트 적립기능, 알림 기능 등등 점차 추가

https://hangang-picnic.com/
https://www.instagram.com/hangangpicnic/

한강에피크닉 - 반포한강공원 텐트대여

지금의 기능을 다 넣고 시작했다면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었을 것이다.최소 2-300만 원 2-3개월 기간소요했을 것이다.

하지만 고객의 수요가 없었다면 큰 리스크를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왔을 것이다.

 

최소기능 제품을 만들어서 미리 소비자들에게 팔아보고 그것에 대한 수요가 보였을 때 그것을 고도와 하는 작업을 하면 된다.

 

MVP를만들 수 있는 보조 툴들이 많이 나와있다.

 

랜딩페이지 만들수있는 설루션 = 아임웹 – 웹사이트 만들 수 있다.

디자인 = 망고보드 – 이벤트 페이지, 카드뉴스, 상세페이지

스마트스토어 = 음식, PDF, 제품, 판매,PT상품

크몽, 탈잉, 숨고 =재능마켓

 

 

 

[7-2] 고객 유입 채널 설계와 퍼널 크랙 진단 기법

미리 팔아보기 위한 마케팅 전략

소비자가 재품을 인식하고 구매까지 이어지는 모수가 적어진다

인식 100명이 보면 구매로 가기까지는 10명

인식 100 - 흥미 80 - 숙고 50 -

어느 단계에서 이탈이 가장 많이 일어났는가?

인식에서 흥미단계로 넘어가는 분분인가? 흥미에서 숙고단계인가? 에서 분석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마케팅 퍼널

 

돌다리 이론

7단계 – 인지, 호기심, 몰입, 의심, 욕구, 구매, 재구매

모든 돌다리가 튼튼하게 이어져있어야 한다. 하나라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면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

어느 돌다리에서 크랙이 있는지 분석하는 게 매우 중요 = 사이트 내 어디에서 이탈이 일어나는지 분석이 중요

돌다리 이론

> 인지 – 마케팅 네이버 SEO, 포털 SEO 잡아서 상위노출,

       페이스북, 인스타, 유튜브, 소셜광고, 인플루언서 광고

(SNS 광고를 통해서 상품을 계속 노출 많은 사람에게 인지)

>  호기심 – 좋은 카피라이팅, 후킹이미지 구성, 가치입증요소

>  몰입 – 상세 페이지, 소개 페이지 잘 구성

>  의심 – 후기, 리뷰, 뉴스 (신뢰)

>  욕구 –할인기한 - 할인정책, 이벤트

>  구매 – 결제시스템. 쉽게 결제 프로세스

>  재구매 – 퀄리티, 적립금, 회원제

 

욕구 - 좋은건 알겠는데 좀 더 고민해 보고 살까? 나중에 살까? 하면 까먹게 된다. 꼭 지금 사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줘야 한다.

적립금을 통해서 다시 재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줘야 한다.

 

어느 돌다리에서 크랙이 있는지 분석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사이트 내 어디에서 이탈이 일어나는지 분석하는 여러 가지 툴들을 도입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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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네이버 노출 최적화 전략

네이버 검색최적화

인지단계에 해당 어떤 키워드로 상품을 검색했을 때 내 상품이 잘 노출되게끔 하는 작업

의심단계에 상품에 대한 리뷰, 후기가 많이 노출되어야 함

내 상품을 보고 그 상품명을 검색했을 때 충분히 모든 영역에서 잘 보인다면 의심이 해소될 수 있다.

 

Ex. https://jrcodingac.kr/ JR코딩영재원 검색 했을 때

파워링크, 이미지,블로그, 웹사이트, 카페, 플레이스, 동영상, 지식인 영역에서 다 볼 수 있다.

 

2. 상품명을 확실하게 모르고 상품을 검색할 수도 있다

검색어: 대전 코딩학원 

 

파워링크는 입찰제 – 누가 더 많은 광고비를 냈느냐에 따라 위로 올라간다.

파워링크를 클릭하여 들어가면 천 원의 광고비가 소요가 된다 – 파워링크는 포기

다른 섹션의 최적화를 위해 고민해야 한다.

 

네이버 섹션의 순서가 모바일과 PC 순서가 다르다

모바일로 보고 싶을 때

크롬브라우저로 화면 우클릭 검색 – 토글디바이스 툴바 버튼 – 새로고침

PC에서 모바일 화면을 미리 볼 수 있다.

 

네이버 검색광고 - 광고집행

https://searchad.naver.com/

파워링크 영역에서 상위노출을 잡는 방법

키워드 - 도구

 

모바일 검색유입이 200 PC 검색유입이 90 

블로그영역, 웹사이트 영역, 파워링크영역이 3가지 영역만큼은 검색하였을 때

최대한 많이 뜨게끔 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품명의 연관검색어를 검색했을 때에도 뜨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연관검색어 했을때에도 블로그영역, 웹사이트 영역, 파워링크영역 에 뜨게끔 하여 야한다.

 

연관검색어 대전코딩학원을 버린다.

현재 총

2000개의 키워드가 걸려있다. 보통 10000개에서 20000개의 키워드를 건다고 보면 된다.

경쟁이 높은 키워드를 잡아서 입찰가를 높이는 것보다는

경쟁이 약한 키워드를 잡는 전략을 하고 있다.

경쟁이 없는 키워드를 걸기 때문에 단가를 낮춰서 걸 수가 있다.

최저단가 70원.

한 달에 검색이 20건 밖에 안 되는 키워드라도 이런 키워드로 만개 2만 개 상품을 상위 노출 시키는 전략을 가지고 가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고 효율적인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웹사이트 최적화 - 웹사이트 역역에서 상위노출을 잡는 방법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https://searchadvisor.naver.com/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웹마스터 가이드

이 가이드만 지켜도 2위안에 들 수 있다

노출 최적화 전략 가이드

https://blog.naver.com/ourbliss90/221870861853

SEO(검색엔진최적화) 10가지 기법 무료 공개 - 웹사이트 1편

https://blog.naver.com/ourbliss90/221876661964

SEO마케팅 10가지 기법 공개! - 웹사이트 2편

 

 

블로그 최적화

내 블로그를 키워서 상위노출까지 하는 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블로그 영역을 잡기 위해서는 파워블로거들, 체험단이나 기자단을 활용하는 것이 방법

크몽을 들어가면 기자단, 체험단 도와주는 업체들이 있다. 건당 1-2만 원이다.

5건만 집행하면 1개 정도는 상위노출된다.

 

+ 파워링크 영역 – 검색이 낮은 키워드, 단가가 낮은 키워드로 1-2만 개 정도의 키워드를 잡는 방식으로 사용하라

+ 웹사이트 영역 – 네이버에서 가이드라인 준 가이드대로만 수정돼도 상위노출 가능하다

+ 블로그 영역 – 체험단, 기자단을 통해서 상위노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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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페이스북/인스타 소셜 광고 전략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광고 –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광고 한 달에 500-1000만 원 을 들여야 성과가 들어오는 광고채널이다

여기서 광고를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 인지확산이다 많은 사람에게 노출- 구매의 효율

페이스북 – 광고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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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광고에 대한 기초 과정 링크

https://www.facebookblueprint.com/student/catalog

Meta Blueprint : Learn new skills to build your brand or business

위 링크는 무료 콘텐츠이며, 이 콘텐츠 외에도 구글에 "페이스북 광고 집행 방법"이라고 검색 시,많은 콘텐츠들이 제공된다.

 

광고 – 비즈니스 도구 - 이벤트관리자

 

픽셀진단

웹사이트 중간 어디서 이탈이 일어나는가 진단

 

첫 번째 작업.픽셀심기

픽셀을 심는 방법 - 이벤트 추가 – 새 웹사이트에서 추가 – 코드 직접설치 – 코드 복사 – 웹사이트에 기본코드 붙여 넣기 – 모든페이지 해드태그 안에 코드 넣기

 

두 번째 작업. 이벤트 분류

사이트에 고객이 유입되었을 때 고객들이 어떤 행동을 하냐에 따라서 고객을 분류해 주는 작업

고객을 분류한 후 – A 고객에게 다시 마케팅 B고객에게 다른 카피로 마케팅

이벤트 추가 – 픽셀에서 추가 -이벤트 설정도구 – 사이트 주소입력

 

 

선택한 버튼/화면을 클릭한 고객은 잠재고객 카테고리로 분류됨.

무료구독자를 누른 고객들은 장바구니 담기 카페고리로 분류

분류 후 – 설정 완료하기

 

다른 모든 버튼에 이벤트 설정 하라

 

수강신청하기 – 결제시작 카테고리 – 구매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은 고객이다라는 판단

다른 버튼은 잠재고객 - 구매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고객이라는 판단

 

 

이벤트를 분류한 다음에  - 광고집행을 진행

광고 – 캠페인만들기

전환 광고 로 하는 것이 유리하다

 

구매가 될 수도 있고  결제시작버튼이 될수도 있고 잠재고객이 될 수도 있다.

설정해 놓은 이벤트 중  - 이걸로 전환광고를 하겠다고 목표를 세팅해 놓은 것이 전환광고이다

 

트래픽 – 사이트로 들어오는 유저를 늘리겠다 의 광고

전환광고는 – 구매전환/결제시작 을 많이 늘리겠다 의 광고

 

페이스북 머신러닝

5명의 구매가 일어났을 때 이 5명이 어떤 인구 통계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분석.

나이가 20대 초반이다., 여성이다, 경기도에 산다

-   이 상품 구매는 나이가 어린 경기도에 사는 여성이 구매한다 –라고 기계가 학습하고 광고노출시키기 작업을 한다.

 

구매 이벤트로 설정해 놓은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초기 창업자에게는

하루 예산 100- 200만 원으로만원으로 집행한다면 구매 이벤트가 10-20건 정도 일어날 수 있다.

하루예산 3-5만 원 (90-150만 원의 광고비) – 광고비로 적은 돈이 아님

 

유입량이 많고 구매 이벤트가 많이 발생하여 머신러닝이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가 많은 경우 한 50개의 통계치를 가지고 잘 학습이 가능하다.

 

3일에 한건 구매가 일어나면 구매 데이터 자체가 몇 개 없으면 틀성을 추추려내기가 오류가 생길 수 있다. 잘못최적화가 될 수도 있다.

>  그렇기 때문에 구매 이벤트보다는 결제시작, 잠재고객으로 이벤트를 설정해 주는 것이 더 좋다.

>  기준은 최소 3-4일 안에 결제 시작이든 구매든 잠재고객이든 목표로 한 이벤트가 50건 정도 가 된다면 머신러닝 최적화가 잘 일어난다고 볼 수 있다.

 

맞춤타깃

브로드 타기팅

연령대 20-50

디자이너, 인테리어

 

광고는 한 상품에 2개의 캠페인을 돌리는 게 좋다

첫 번째 캠페인 – 브로드 타깃 (상세타게팅을 통한 브로드타깃)

 

두 번째 캠페인

리타겟팅(우리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의 고객들, 결제시작을 한 고객들, 잠재고객이되는 고객들을 대상을 다시 한번 광고를 노출시키는 게 중요)

사이트 내에 머문 시간이 있는 유저들은 상품구매를 보류하고 고민하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

새 타깃 만들기 – 맞춤타겟 – 걸어놓은 이벤트 중 하나이상의 이벤트를 발생한 유저일 가능성이 높은 잠재고객을 선택해서 광고를 집행하면 된다

 

Ex. 브로드타깃 – 24-45세/ 컴퓨터 프로그래밍

노출위치는 수동노출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만 선택함

3-4만 원의

-  만약 50개의 이벤트도 발생하지 않았다면 30-40만 원의 비용을 들여서 광고해야 한다는 얘기다. 어쩔수없이 광고비를 높여야 한다.

 

브로드 타기팅 + 리타겟팅

 

초기시작은

결제시작단계의 잠재고객단계의 고객을 상대로 광고를 집행해야 한다

단점은 최적화가 잘 안 될 수도 있다. 다른 타겟층에 주로 광고를 할 수도 있다.

Ex> 20대 초반이 결제 시작단계 이벤트를 많이 발생시키지만 실제로 구매전환까지 일어나는 케이스는 30대 후반이었다.,대는 소득 수준이 낮고 구매력 자체가 낮아서 구매발생이 낮다.

 

이럴 땐 광고 보고서를 통해서 어느 정도 분석을 할 수가 있다.

연령별 성별 어디서 구매가 더 많이 일어났는지 확인할 수 있다.

머신러닝이 잘못 최적화하지 않았나 계속 질문하고 분석해야 한다.만약 최적화를 이상하게 하고 있다면 수정작업이 필요하다. – 직접수정하여 타깃을 변경해 주면 된다.

 

소자본으로 페이스북 광고를 할 수 있는 방법

+ 이벤트 관리자를 통해서 유저들의 행동들을 추적해야 된다
+ 타깃으로 실제로 추적한 이벤트를 베이스로 하여 특정 타깃을 지정할 수가 있다.
+ 광고 관리자에서 광고를 만들 때는 2가지 광고를 만들어야 한다
+ 전환광고로 만들되 이 전환광고로 브로드 타깃을 잡아서 하는 광고와 리타게팅 타겟을 잡아서 하는 광고 두 가지 광고를 집행한다.
+ 광고보고서를 통해 어떤 유저가 실제로 구매가 많이 일어나는지 분석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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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팔리는 카피 라이팅에 필요한 4가지

카피라이팅 – 상품의 상세페이지를 만들 때나 광고물을 만들때나 다양한 부분에서 카피라이팅 기술이 사용이 된다.

카피라이팅으로 고객이 클릭을 유도할 수도 있고 이탈할 수도 있다.

 

호기심(의외성, 언매칭), 공감, 믿음(가치입증), 넛지(자발적 구매) 4가지

 

1. 호기심(의외성, 언매칭)

상세페이지 첫 메시지는 호기심을 줄 수 있는 메시지를 넣고 있다.

광고물에도 호기심 메시지를 넣는다

무자본 - 11번의 창업 > 언매칭

25살에 – 경제적 자유를 이룬 방법언매칭

400만 원으로

>  의외성으로 의문이 들게 하고 호기심을 만들어내는 전략 = 호기심 카피라이팅 방법

 

2. 공감

(코로나사태 모두 함께 직면 중)

현재의 직장이 언제까지 안전할까요?

내가 맡은 직무로 언제까지 돈 벌 수 있을까요?

화장품 창업 정보가 너무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4. 믿음(가치입증)

가치입증, 수치명시적 표기, 귄위 빌리기

소득을 이 정도 만들었다는 가치를 보여주거나

와디즈 펀딩을 성공시켰다 이런 가치를 보여주거나

-가치를 보여주는 전략

 

뉴스, 매스컴에 보도자료를 내어 권위를 빌려올 수 있다

유명인들이(스티브잡스) 했던 명언을 가지고 카피를 짜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4. 넛지(자발적구매)

자발적 선택을 하게끔 만든 전략

파리 맞추기로 스스로 조준하게 유도

피아노 모양의 계단으로 재미있게 계단을 이용하게 유도

농구 골대 모양의 쓰레기통으로 사람들이 쓰레기를 골인하도록 유도

넛지/자발적 선택이 아닌 강요가 되게끔 구성이 되어있는지에 대해서 계속하여 검수작업을 하여 그렇지 않게끔 자발적인 선택으로 구매를 하게끔 카피라이팅의 짜는 작업을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라이프해킹스쿨 강의 상세페이지 에는 호기심 공감 믿음 넛지 이 4가지를 이용하여 카피라이팅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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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돈 안 들이고 마케팅 보도자료 쓰기

권위 빌리기를 위한 보도자료 = 신뢰를 주기 위함

 

온라인 뉴스사이트 경제사이트 플래텀이나 벤처스퀘어 (스타트업 콘텐츠를 다루는 사이트)

제보를 통해서 제보를 받고 그 제보를 조금씩 수정해서 기사를 쓰는 경우가 많다.

기사글을 어느 정도 작성해서 보내기만 해도 그글의 오탈자나 이런걸 검수해서 대부분은 올려준다. 어느정도 글의 퀄리티나 내용에 뭔가 사기성, 사행성 이 없기만 한다면 보낸들을 대부분 기고해 준다.

 

기사글을 어느 정도 작성해서 보내기만 해도 그글의 오탈자나 이런걸 검수해서 대부분은 올려준다.

어느정도 글의 퀄리티나 내용에 뭔가 사기성, 사행성 이 없기만 한다면 보낸들을 대부분 기고해 준다.

내가 작성하려는 글과 유사한 글을 가져와서 이미 나와있는 글을 참고해서 그 글을 가지고 베이스로 하여 수정하면서 작성하는 게 좋다.

 

1차적 작성방법

해드파트 – 궁극적인 전체내용

본문 – 핵심내용을 풀어서 서술한다 – 흥미로우면 좋고 너무 길면 좋지 않다 짧게

본문 2 - 핵심내용 외의 부가적 내용

관계자 멘트 추가 말하는 문구를 넣어서 작성

내가 작성하려는 글과 유사한 글을 가져와서 이미 나와있는 글을 참고해서 그 글을 가지고 베이스로 하여 수정하면서 작성하는 게 좋다.

 

플래텀, 벤처스퀘어, 머니투데이 – 가장 쉽게 기고할 수 있는

밑에 기자들 연락처가 다 있다. 내가 보내려 하는 이 보도자료를 ‘기사제보합니다’ 하면서 파일첨부해서 메일로 보내면 된다. 기자 한 2-30명 정도에게 보내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