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매출 2배 올리는 랜딩 웹페이지 제작하기 #17

Chapter 2. 랜딩 웹페이지 기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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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깃과 페르소나 정의

랜딩페이지 기획

판매 타깃 정하기

ex. 통풍이 잘되는 윈드슈즈

1차 타깃 (가장 필요로 하고 구매가능성 가장 높은 고객) : 발냄새가 나는 20~30대 성인 남녀. - 발냄새로 외부의 눈치를 보는 나이대. 명확하게 정의하되 시장성이 충분히 있는 규모로 정의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가장 잘 판매할 수 있는 그룹으로 먼저 판매를 하고 그다음에 2차, 3차 타깃으로 전 국민으로 점점 넓혀간다.

타겟 분류 5가지

 

페르소나

가상의 캐릭터로 만들어본다 - 그 캐릭터의 행동을 분석 (그 가상의 캐릭터가 나 자신 아니면 지인 중에 한 명으로)

축구, 헬스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래서 퇴근하고 헬스를 가거나 축구를 하러 가는 편 

> 축구나 헬스 커뮤니티에 마케팅하는 게 효율이 좋을 수 있다는 가설 설정 가능

 

호기심을 얻을 수 있는 워딩

정작 본인은 발냄새가 난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듯함

> 나만 보면 사람들이 슬금슬금 피하는 이유? 너만 모르지... 너 발에서 구린내 나는 거..

 

이런 식으로 페르소나를 여러 개 만들어서 설정해 본다.

여러가지 다른 종류의 가상의 페르소나

판매 이전에는 가상의 페르소나 를 설정하여 여러 가지 힌트를 얻는 것이 좋고

판매 이후에는 실제 고객의 특성과 행동을 분석하는 게 가장 좋다. - 구매한 고객과 비슷한 사람이 우리의 잠재적 고객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이다.

우리 상품을 구매한 고객의 페르소나를 정의해서 거기에서 행동과 특성들을 분석하게 되면 어떤 키워드를 잡아서 유사 잠재고객들을 타겟팅할 수 있을지에 대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2. 헤드라인 키 메시지 작성

 

3. 간접적인 가치 증명

 

4. 상품 상세정보, CTA, 피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