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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적극성/블로그 챌린지

18기 블로그 챌린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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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의 - 오상익

 

남의 앞에서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고

카메라 앞에 서 본 적도 없고

굳이 강의를 왜 할까? 이런 생각도 있었었다.

 

하지만 내가 하는것을 알리기 위해선, 세상에 전달하기 위해선 누군가 앞에서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온라인으로 하던 오프라인으로 하던 강의는 해야했다.

그러다 나를 브랜딩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내 브랜딩을 위해선 강의스킬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강의에 대해 좀 더 심도 있게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다.

 

전혀 몰랐던 필드라 배움이 컸다.

강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도 알 수 있었고

세부적인 노하우와  많은 좋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

 

 

2. 카피라이팅 - 곤팀장

 

온라인으로 많은 것들이 이루어지는 세상에서는

얼굴을 보고, 눈을 마주치고, 목소리와 톤으로, 진심을 전달하는 대화로 설득할 수가 없기 때문에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선, 상대방의 마음을 변하게 하기 위해선 

글밖에 없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글쓰기 카피라이팅을 선택을 했고 

너무나 배워야 할 것이 많아 아직도 다 흡수하지 못한 상황이다.

 

글이 나에게 너무나 큰 약점이기에 이걸 극복하기 위해선

더 많은 글을 보고 따라 해봐야 하는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할 듯하다. 

 

빨리 내 것으로 만들어서 적용해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