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4. 창업형 인간이 되기 위한 필수 역량 2
[4-1] 당신의 열정과 의지는 쓰레기다
‘난 마음만 먹으면,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는데’라는 생각자체가 오류다.
실행력은 의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실행력을 만들려면 메타인지 능력과 환경설계능력이 필요하다
나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과 내가 나태해졌을 때도 어쩔 수 없이 실행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환경설계를 잘하기 위해선 회피동기와 접근동기를 잘 활용해야 한다.
접근동기 – 얻고 싶은 것을 추구하려는 욕구에 의한 동기 (보상)
회피동기 – 싫어하는 것을 피하기 위한 동기 (벌칙)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할 때는 접근동기를 사용한다
2-3년 내지의 목표를 설정할 때 사용한다.
Ex. 자격증 시험 이런 목표 목표를 달성했을 때 얻게 되는 성과 결과 행복감들을 구체적으로 정리한다.
단기적인 목표를 설정할 때는 회피동기를 사용한다
Ex. 학습하겠다 배우겠다. 모임을 만들어서 배운다. 다양한 나보다 더 나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세계관 확장을 위해 회피동기를 피하게 하기 위해
모임의 장이 되고 이끄는 사람이 되어 귀찮음이 몰려와도 '책임감,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 신뢰' 때문에 회피동기를 이겨내고 모임을 잘 운영해야 되는 동기가 생기게 되었다.
모임의 주제에 대해 더 공부해서 준비하게 되고 사람들에게 더 자세히 잘 이해될 수 있게 알려주려고 하는 그런 욕구를 가지게 되었다.
팀페리스 저자 ‘4시간’이라는 책에서는 '긍정적 스트레스' 라는 단어가 나온다.
내가 성장하고 실행하기 위해서는 나한테 스트레스가 필요하다.
‘The Systme’ 책 에서는 실행을 하기 위해서는 열정이 필요한 게 아니라 System을 만들 줄 아는 것이 환경을 만들 줄 아는 게 필요하다. ‘인간본성의 법칙’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식적이든 무의식 적이든 지루함이나 고통, 모든형태의 역경을 피하려고 한다. 사람들은 비난에 덜 직면하고 실패확률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상황을 찾는다. 우리는 반드시 정 반대 방향을 택해야 한다. 부정적인 경우가 한계, 심지어 고통까지도 적극 포용해야만 한다. 이것들이야 말로 당신의 기술 수준을 쌓아 올리고 목적의식을 갈고닦는데 완벽한 수단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연습과 관련해서는 견딜 수 있는 수준의 고통이나 불편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나중에 힘과 체력 긍정적 기분을 느끼게 해 주기 때문이다. 연습과정의 지루함을 참는 것도 마찬가지다. 좌절은 당신이 발전하고 있다는 신호다.
정말 성장하고 싶다면 자발적으로 긍정적 스트레스를 1년에 6-7번 정도 만들어라.
[4-2] 운을 만드는 수학적 원리 - 3% 이론
부자가 된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운을 높여주는, 운이 따라오게끔 만드는
수학적 원리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확률통계 ‘독립시행’
여러 번 시도한다면 자연스럽게 운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도 반복적으로 계속해서 시도하고 실행했기 때문이다.
3%의 이론은 어떤 목표를 계획하고 해 나갈 때 그 과정 중에서 아니면 그 결과에 있어서 3%라도 일어날 수도 있는 일에 대해서 플랜 A, B, C를를 준비해야 한다.
운을 가져갈 수 있는 방법
반복적인 시도는 한번 성공할 가능성을 높게 만든다. 동전을 한번 던지면 앞면이 나올 확률이 50% 이지만, 열 번을 던지면 한 번이라도 앞면이 나올 확률은 90%에 가깝다. 창업에 대한 시도를 한번 해서 성공시킬 확률은 매우 낮겠지만. 반복적인 시도를 하게 되면 한번이라도 성공시킬 확률은 90% 가깝게 높아진다.
성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는 운을 만들고 싶다면 끊임없는 시도와 도전을 하라.
[4-3] 왜곡된 사고로 잃고 있는 것들
창업에 대한 잘못된 인식
1. 대출은 무조건 빚이다. – 돈이라는 자원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여 생기는 현상.
대출은 빌려오는 게 아니라 내가 미래에 벌 돈을 미리 당겨온다는 개념이다.
그 대가로 이자라는 수수료를 지불하게 된다.
돈이라는 자원을 해석함에 있어서 시간의 축을 고려하지 않고 액수에만 집중을 하다 보니 왜곡된 사고를 가지게 되고 대출을 안 좋은 것으로만 바라보게 되었다.
2. 방어시스템 – 자기 합리화 (부자들은 행복하지 못하다, 부자들은 나쁜 사람들이다 인성이 좋지 않다 등등)
이런 왜곡된 사고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선 통찰력이 필요하다.
[4-4] 게임 이론
우리가 사는 세상도 게임처럼 최적화해야 한다.
게임은 유저가 몰입하게 하기 위해 적재적소에 지칠 만하면 보상을 제공하고 지루해질 만하면 퀘스트를 제공하여 재미와 입을 할 수밖에 없게끔 설계되어 있다.
나 인생에 몰입하고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 내 인생을 내 스스로가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
나 스스로에게 적절한 퀘스트를 부여하고 그 퀘스트를 달성했을 때 나 스스로 에게 적당한 보상을 하는 이런 룰 세팅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명확한 미션과 보상 세팅이 되어있을 때 훨씬 더 몰입할 수 있고 즐겁게 이 인생이란 게임을 해 나갈 수 있다.
게임 속 시스템은 큰 퀘스트 이전에 작은 퀘스트들을 하여 그에 따른 보상들 경험치나 금전적인 부분의 보상들을 얻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큰 퀘스트를 달성하는 구조이다.
창업을 하여 수익화를 내는 것이 큰 퀘스트라면 그 이전에 작은 퀘스트들을 완수했을 때 나에게 주어지는 보상들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들이 많다. 작은 퀘스트들을 통해 나의 경험치 나의 숙련도를 높여주는 것은 맞다. 하지만 그것을 수치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없다 보니 그거에 대한 보상을 인지하지 못한다. 그래서 열심히 하는 대도 불구하고 적절한 보상을 주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Gamification 교육도 게임처럼 설계를 했을 때 아이들이 훨씬 더 공부에 몰입을 할 수 있었다.
교육적 효과를 많이 낼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인생의 다양한 부분들을 시각과 해야 되고 명시화해야 되고 수치화해야 하고 구체화해야 한다.
나에게 어떤 미션이 주어졌을 때 그것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보상이 추상적이라면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가늠하기 어렵다면 당연히 실행력과 몰입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내게 주어질 보상이 어떤 것인지 좀 더 구체화하고 수치화하는 게 중요하다
또한 나의 캐릭터를 수치화해서 정리하는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내 스킬은 뭐가 있고 내 강점은 뭐가 있고 스킬의 숙련도는 어느 정도의 수치이고
어떤 부분에 내 행복 가치가 있고 실제로 내가 가진 돈은 얼마이고 이런 것들을 굉장히 구체화시키고 시각화시키고 정리하고 게임화해서 최적화하는 게 여러분들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상상만 하지 말고 글로 정리하라.
게임 이론 = 인생을 게임처럼 최적화한다.
퀘스트, 보상, 레벨, 스킬 등의 다양한 게임의 요소는 결과적으로 게임에 몰입하도록 구축된 장치들이다.
내 인생에도 퀘스트, 보상, 레벨, 스킬 등의 요소를 도입해서 인생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 적재적소에 퀘스트를 부여한다.
2. 퀘스트를 성취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보상을 구체화한다. 추상적인 보상은 절대 안 된다.
3. 나의 성장(경험치 상승, 숙련도 상승)을 수치화해야 한다.
4. 나의 역량, 스킬, 강점, 행복 가치, 자산 등을 정리하고 시각화시켜야 한다.
5. 나를 포함한 주변인들, 또는 롤모델의 레벨을 수치화한다. 게임 이론 적용 사례
캐릭터 수치화 시각화 적용
남편이 옆에서 보더니 닮았다고 한다 ㅎㅎㅎ
게임이론 적용사례
https://blog.naver.com/ourbliss90/222054347850
창업형인간 되기#2. 강점을 200% 활용하기 - 가상 슬롯 기법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5초 내에 답변해보세요. 당신의 강점(Strengths)은 무엇인가요? 이 질문에 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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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5. 무자본 창업 필승 공식 공개 = ( A + B ) / C X D
[5-1] 공식대로 해서 실패하면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무자본 창업은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이다.
첫 사업은 무자본으로 하는 창업을 성공시켜라!
유자본으로 음식점이나 오프라인 매장 같은 사업을 첫 사업으로 시작한다면 실패했을 시 리스크가 커지고 다시 한번 실행할 수 있는 동력을 잃게 된다. 이렇게 되면 반복적인 시도를 하기 힘들다.
[5-2] 공식 실행 사례 1 한강 용품 대여 사업
서브사업 - 일주일에 1-2시간을 사용하여 진행한 사업 1억의 부수입
한강 용품대여
- 가설: 온라인 예약의 니즈가 있겠다
- 검증절차: 구현기술, 실행력으로 온라인 예약 시스템 개발
- 미리 팔아보기: 10개 정도개정도 구비해서 배달.
오픈 10분 만에 예약 마감 구비한 제품의 수량을 늘리기 시작하면서 온라인 예약에 대한 니즈, 가설이 맞았다는 판단을 하게 되어 사업으로 확장
사업확장:
한강 근처에 임대하여 사업자 등록을 냄. 용품과 물량을 많이 늘림
직원 채용해서 진행. 온라인 홍보 등 사이트 업데이트 정도의 시간을 소요하였다..
ex. 나의 역량 (강사, 개발역량 + 디자인 역량)
+ 특정 지식의 컨설팅이라면 그 지식에 대한 해박한 정보들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음식이라면 요리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 돈을 들이지 않고 만들어서 팔아볼 수가 있다.
내 역량으로 팔고자 하는 것을 만들었다면 미리 팔아보기를 한다.
완벽하게 만들고 시작하려면 여기에 투자되는 시간과 노동 비용이 너무 많이 소요된다.
내가 제대로 팔고자 하는 것의 수요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내부적으로는 굉장한 비효율이 존재할지라도
소비자가 느낄 때는 좋은 퀄리티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된다.
제대로 된 검증을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제품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면 니즈가 부족해서 안 되는 건지?퀄리티가 낮아서 구매를 안 하는 건지? 수가 없다
비용을 최소화하여 소비자들이 느끼는 제품의 퀄리티는 최대한 높아 보이게끔 만들고
내부적인 비효율로 그걸 해결해야 한다.
미리 팔아보기를 해보았을 때 사람들이 구매하지 않고 사업이 잘 안 되었다면 이사업을 바로 접었을 것이다.
내가 잘못된 가설을 세웠구나라고 인정하고 바로 접으면 된다
내 가설이 맞았고 사람들이 예약하고 수익이 생겼다면 내가 가진 자원을 이용하여 빠르게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한다.
무자본창업의 성공공식
첫째. 가설을 세운다
둘째. 검증절차 – 실행력과 구현기술을 이용하여 내가 팔고자 하는 것을 만든다.
셋째. 미리 팔아보기 – 고객이 느낄 때는 저 퀄리티의 상품이라고 절대 느끼게 해서는 안된다. 내부적인 비효율로 그걸 해결해야 한다. 내부적인 비효율 해결은 수익이 나온 다음에 이 사업에 집중해도 되겠다는 판단이 된 다음부터 자원을 투자해서 내부적인 효율성을 만들어 내면 된다.
넷째. 무한반복하기
창업형 인간세상을 두고 반복적 실험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5-3] 공식 실행 사례 2 학원 사업
주력사업 학원사업
카이스트 대학원을 졸업. 코딩 과목이 본교육에 도입이 된다는 이슈가 뉴스에 많이 나오는 시점에 코딩교육이 핫해지겠다는 가설이 생김. 공교육에 도입이 된다면 부모님들의 니즈도 많아질 거라예상을 하게 되었다.
수요조사 시작 를하고 코딩학원 조사 하였지만 좋은 퀄리티의 교육을 하고 있는 곳이 없었다. 대전에서 코딩학원을 한다면 많은 수요를 받아낼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수익화 할수있겠다고 판단하게 되었다.
코딩교육학원
- 가설: 코딩교육이 핫해지겠다. 공교육에 도입이 된다면 부모님들의 니즈도 많아질 것이다.
- 검증절차: 구현기술, 실행력으로 수요조사시작. 고퀄리티 커리큘럼을 만들기. 전단지 만들기. 설명회준비하여 2-3회 설명회를 집행.
- 미리 팔아보기 :25명의 설명회 참가자 중 5명이 계약하여 소규모 그룹과외 식으로 시작.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다른 친구 소개. 1~2달 후달 후 가설이 맞았다는 판단을 하게 되어 학원사업으로 확장
내가 교육을 진행하고 기존의 학원들이 제공하지 못하는 퀄리티와 커리큘럼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미리 팔아보기를 해야 하는데 여기서 학원 사업장을 차린다면 임대료, 보증금, 인테리어비용 등 리스크가 너무 크다.
카이스트 강의실을 빌려서 엄마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계획, 포스터만들어서 뿌리고 온라인에서 광고집행해서 어느 정도 소액의 광고를 집행하여 설명회를 홍보
10명의 학부모가 설명회에 참여
- 제공할 교육의 차별점
- 기존의 교육과 퀄리티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설명
- 토즈 스터디 카페, 스터디룸, 외부의 강의실을 빌려서 학생들의 그룹과외부터 시작
- 학원이 완공되면 거기서 실제로 옮겨서 교육을 지속할 예정
설명회 2-3회 더 개최함
스터디룸에서 교육을 받을 학생들이 있는지 학부모님들에게 전화를 하기 시작.
총 25명의 학부모에서 -5명이 하겠다고 함 5명에게 받은 학원비로 대여비용 씀.
5명을 1-2달 교육하다 보니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다른친구 소개가 시작
한 달 뒤 바로 실제로 학원을 임대함
학원에 집중적으로 투자. 선생님도 늘리고 교육의 퀄리티를 높이면서 대전에서 아이들 대상에 가장 큰 코딩학원이 되었다.
[5-4] 공식 실행 사례 3 노량진 음식 쿠폰 판매
노량진에서 음식쿠폰 – 실패사례
어디에 홍보를 해야 가장 효과가 좋을까? 배민 요기요 등록 배달도 진행.
오프라인 많은 학생 수험생들에게 효과적으로 광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다 노량진 학생들이 모이는 온라인 커뮤니티 찾아보았지만 노량진 커뮤니티는 존재하지 않았다.
지역보다는 입시시험, 공무원 시험으로 나눠져 있었다.
노량진만 묶어놓는 커뮤니티를 만들면 좋겠다 판단하였지만 커뮤니티를 만드는 건, 플랫폼을 만드는 건 어려운 사업이었다.
이해관계자 매장의 업주들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무언가를 전달해 주자 그러면 어떤게 필요할까?
노량진 공부하는 학생들은 재정적으로 여유롭지 않다는 가설을 세웠다. (공부 중,소득활동이 아니니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아서 쓰는 정도 일 것이다) 그러므로 식사에 비용을 고려할 것이다.
노량진 업주들은 이 홍보를 어디에 할까?라는 니즈가 있다. 홍보할 곳이 있다면 홍보를 하겠다는 니즈가 있다고 가설을 세웠다. 모든 매장의 할인쿠폰을 만들어 학생들이 쿠폰을 발급받으면 그곳으로 가야 하는 이유가 생기고 업주 입장에서는 고객이 한 명 더 생김으로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다.수험생입장은 음식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기에 서로의 니즈를 맞출 수 있다,좋은 아이디어다라고
노량진 음식쿠폰
가설 1. 노량진 업주들이 무료로 쿠폰을 발행해서 고객이 더 올 수 있다고 한다면 무료쿠폰을 발행할 것이다.
가설 2. 수험생이 재정적으로 어려우니 쿠폰이 있으면 잘 활용하여 매장을 가서 먹을 것이다. 검증절차:구현기술, 실행력으로 온라인 쿠폰사이트 만들기 업주들에게 가서 니즈가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업체에 가서 직접영업 + 학생들에게 쿠폰을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상에서 홍보 오픈카톡방 고시공부 카톡방 홍보함
두 번째 가설은 실패하였다. 학생들이 쿠폰을 사용하지 않았다.
바로 두 번째 실험은 접었다.
이런 식으로 가설과 검증의 반복한다.
이제는 이런 실험이 이것이 재미있고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지켜보는 게 흥미 있다.
[5-5] 공식 실행 사례 4 라이프해킹스쿨
온라인 강의
예전엔 직장생활로 삶이 유지 가능하였지만 이제는 본인의 업을 하는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교육을 받고자 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많은 사람들이 창업형 인간이 되고자 하고 교육을 받고자 할 것이다.
클래스 101 같은 온라인 강의 사이트에서 하려면 많은 자원이 소요 개발을 위한 많은 인건비 서버비용 기타 비용 – 자체 개발한 다하여도 최소 2-3개월 기간을 소요해야 하는 많은 자원이 필요로 하는 사업 그래서 완성된 사이트에서 강의를 하기엔 리스크가 굉장히 컸다.
라이프해킹스쿨
- 가설. 많은 사람들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창 업혀 인간이 되고자 교육을 받고 싶은 니즈가 있다.
- 검증절차: 구현기술, 실행력으로 강의준비
- 미리 팔아보기 전략 1. 와디즈 펀딩사이트에서 강의를 론칭하여 미리 팔아보자.
- 미리 팔아보기 전략 2. 라이프해커 자청을 사업에 involve 시켜서 메인 모델, 강사로 활용하면 타깃 고객을 모아 올 수 있을 것이다 생각.
와디즈에서 2천만 원 넘는 펀딩을 받으며 가설이 맞다고 판단하고 사업확장
사업확장: 본격적으로 사이트 제작에 들어가며 시간과 비용을 투자
현재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이다.
[5-6] 공식 실행을 위한 필요조건
실험에 실패했냐 성공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반복적으로 하고 있냐가 가장 중요하다
공식의 핵심 = 실험에 대한 반복
가설검증의 실험을 일지를 써가면서 실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떤 스토리로 실험을 했는지 일지를 쓰다 보면 그 일지를 다시 보면서 복기를 하고 조금 더 완성도 있는 실험을 할 수 있다.
실험에 통제변인이라는 개념이 있다.
Ex. A와 B를 섞을 때 A, B외에 다른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변인들을 통제해야 된다는 의미. A B 두 용액을 섞을 때 영상 30도 온도에서 실험, 영하의 온도에서 실험한다면 둘이 섞인 변화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온도라는 변인까지 합쳐져서 나오는 결과를 보게 된다. 온도라는 변인이 변수가 될 수 있다.용액을 제외한 모든 변인들을 통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창업실험을 할 때 가설을 세우고 그것을 검증하는 과정에 있어서 이 결과에 영향에 미칠 수 있는 다른 요소들을 최대한 통제해야 된다.
Ex. 컨설팅 사업을 창업했다. 컨설팅에수요가 있는지 검증이 필요한데 본질이 아니라 컨설턴트의 외모나 말투 입냄새 등의 부가적인 이유로 인해 고객의 불만족이 나온다면 이 컨설팅 자체의 콘텐츠 문제인건지에 대해서 제대로 된 검증을 해 볼 수가 없다.
가설에 대해 검증을 할 때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요소들을 충분히 통제하지 않으면 잘못된 가설에 대한 검증을 할 가능성이 높다.
정말 이 컨설팅에 대한 수요가 없어서 인지 니즈가 없어서 불만족을 하는 건지 아니면 그 외의 요소들 때문에 불만족했는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 수 없다.무의미한 실험이 될 수 있다.
내가 팔고 하자는 제품과 서비스의 본질을 제대로 전달해야
거기에 대한 정확한 가설을 검증할 수 있다.
구현기술이 없다면 이 공식을 실행하기 어렵다
Killer Function – 핵심기능
핵심기능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자기 계발에 돈을 아끼면 안 된다
스스로가 성장할 수 있게끔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타이탄의 도구들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다
[5-7] 창업 아이디어, 아이템이 독이 되는 이유
창업의 방식 기존 – 비즈니스모델, 사업계획서, 비즈니스 캔버스, 디자인 싱킹 이론과 용어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아이템
> 창업의 고수가 아니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얼리스테이지의 창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주기적을 하고 있다.
탁상공론의 시간이 너무 길다.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기획하는데 한 달의 시간을 쓰고 그것으로 사업기획서를 쓰는데 한 달을 쓰고 가설에 따른 product를 굉장히 완성도 있게 만들려고 하는 경향 MVP 만드는데 총 3-4개월 총 6개월 이 걸려서 만들어낸 결과물이 잘못된 가설로 만들어진 것이다라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길게는 이틀 정도밖에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잘못된 가설 가지고 너무나 큰 투자를 하였다. (잘못된 프로세스의 예)
잘못된 가설이라는 걸 깨달았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투자금을 넣었기에 2-3개월까지 끌고 가는
초기 창업자 투자자들의 잘못된 사례 또 있다.
실험 하나 사이클 돌리는데 한 달의 기간이 적당하다고 본다.
가설, 검증의 실험으로 쉽게 접근하여
한 달 동안 해낼 수 있는 실험을 설계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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